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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희철 기자

아소산 분화, 역대급 연기

  • 입력 2019.05.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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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일본 아소산이 또 분화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에서 지난 3일 오후 3시 40분쯤 분화가 시작돼 연기가 1천6백 미터까지 치솟았다.

다행히 이번 분화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분화구 주변 1㎞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과 19일에도 아소산 분화구에서 분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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