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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최장환 기자

바로병원 척추센터, 가정의달 4전5기 홍수환선수 초청강좌 이벤트 열어

  • 입력 2019.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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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개원10주년 가정의달을 맞이해 부모님사연을 통해 신청하는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지원접수와 함께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의 선수시절 어깨부상과 척추부상 등의 극복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매년 어버이날에는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달 나눔행사들은 지난 10년간 이어오고 있다.

홍수환 前선수(현,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는 이정준병원장과 2018년 척추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척추수술환자에게 4전 5기의 극복을 통한 완쾌되는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홍수환회장은 “척추디스크와 협착증은 100세시대에 2~3번정도의 수술경험을 갖고 살고 있다며, 4전 5기의 기운을 받아 바로병원을 찾은 척추질환환자분들이 꼭 완쾌되기를 희망한다”며 강좌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연을 밝혔다.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前선수(현,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의 극복체험 초청강좌의 참여는 바로병원사회사업실(전화 032-722-8833~6)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추첨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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