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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설하윤, 도발과 청순 사이

  • 입력 2019.05.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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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설하윤은 지난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설하윤은 2016년 9월 데뷔앨범 ‘신고할꺼야’로 활동했다.

한편 설하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덩달아 화제다.

사진 속 설하윤은 외국의 한 리조트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채 물병을 들고 서 있다.

특유의 하얀피부와 도발적인 수영복이 잘 조화를 이루며 많은 네티즌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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