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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고발] 무용지물 (無用之物)

  • 입력 2019.05.16 14:18
  • 수정 2019.05.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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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6일 새벽 거창읍 상림리 모 아파트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클린지킴이 주변으로 이른 무더위에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심한 악취가 풍긴다. 무단투기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단속을 위한 클린지킴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군민의 의식이 부족인지, 행정의 부재인지 클린지킴이는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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