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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샵, 방탄소년단에 '초토화'

  • 입력 2019.05.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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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빅히트샵 홈페이지가 이틀째 먹통이 되며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가운데, 빅히트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히트샵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홈페이지다. 

빅히트샵은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방탄소년단의 ‘BTS 5TH MUSTER ’MAGIC SHOP‘’ 부산 및 서울 공연 공식 굿즈 ‘MUSTER MD’ 판매를 시작해 접속자가 몰렸다.

이번 굿즈는 무드 등과 키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하지만 개시 첫 날 배지와 쇼퍼백을 제외한 22개 상품이 모두 품절됐다.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은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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