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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생소한 국가명에 관심↑

  • 입력 2019.06.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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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킹스컵 결승에 진출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오는 8일 퀴라소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이에 다소 생소한 이름의 '퀴라소'라는 국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북쪽에 위치한 퀴라소는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에 속했다가 지난 2010년 네덜란드 왕국 내 독립적인 자치 국가로 분리됐다.

인구는 15만여명이며 정유업과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5일(한국시간) 킹스컵 준결승전에서 추가시간에 나온 응우옌 아인 득의 극적인 결승골로 태국을 1대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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