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교영 기자

남태현 공식입장 "사실아닌부분 있어"

  • 입력 2019.06.07 16:13
  • 수정 2019.06.07 16:25
  • 댓글 0

 

[내외일보] 연인인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에 대해 남태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남태현은 자신의 SNS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사자인 장재인 씨와 메신저 당사자(양다리 피해자 A씨)에게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이를 뒷받침할 카카오톡 캡쳐사진등을 올렸다.

이에 남태현의 팬들이 항의하자 장재인은 "충분히 공적인 문제"라고 응수하며 남태현이 "다른 업계 종사자도 건들였구나"라며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