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저지대 침수대피훈련
문경,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저지대 침수대피훈련
  • 신행식 기자
  • 승인 2019.06.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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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경북] 신행식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최근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저지대 침수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각 읍·면·동별로 침수가 예상되는 저지대 지역을 각각 선정한 후, 시간당 80mm 이상의 기습폭우를 가정해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저지대 침수지역의 주민대피 및 재난복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발생 시 실시간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비상상황을 발령해 지역 119안전센터, 파출소, 지역자율방재대단, 의용소방대, 개발위원회, 이장자치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동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향상토록 하는 협업으로 진행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잦고 국지적 강우로 관내 저지대 침수 등 수해피해와, 폭염 및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의 발생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읍·면·동별로 동시다발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이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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