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 최초 전통시장에 화재예방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거창군, 경남 최초 전통시장에 화재예방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 윤은효 기자
  • 승인 2019.06.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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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은 전통시장 내 4개소에 시장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을 위한 로고젝터를 경남 최초로 전통시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거창소방서와 협업해 시장상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을 선정해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로고젝터는 LED 조명을 이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방식으로 야간 식별이 가능해, 소방차 통행로 불법 주정차 방지, 시장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상시 홍보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안심벨과 CCTV 확대 설치 등으로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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