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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박우상 기자

무주군,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 입력 2019.06.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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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마을기업에 대한 이해 등 공유 

 

[내외일보=호남]박우상 기자=무주군이 사회적 경제 자원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위탁해 오는 24일부터 “2019 사회적 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7.10.)할 계획으로 21일(18:00)까지 신청자를 받는다.

선착순 40여 명으로 이-메일(hongsubin@korea.kr)과 방문 및 팩스(063-320-2389),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대상은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이 있는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협동조합,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나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최북미술관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2019 사회적 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6월 24일(월)과 25일(화), 7월 1일(월), 2일(화) 4시간 씩 총 16시간 동안 △사회적 경제의 이해를 비롯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의 이해, △각 기업 사례들을 공유하게 된다.

7월 10일(수)에는 기업현황과 비즈니스 모델 분석,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및 전환을 위한 멘토링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1:1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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