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최근 출산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3일(오늘) 한매체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주전 출산과 산후조리까지 마치고 귀가했다.
결혼 5개월만의 출산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앞서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 두산 전무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수애는 결혼전 JTBC를 퇴사했으며 이후 SNS 등을 통해 결혼식 사진등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출산소식에 대해 두산매거진 측은 “답변 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