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치매안심센터-충남도립대 치매환자재활 협약
청양치매안심센터-충남도립대 치매환자재활 협약
  • 김시영 기자
  • 승인 2019.06.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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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 김시영 기자 =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 산하 치매안심센터와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치매쉼터와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의 건강회복에 보탬을 주게 됐다.

앞서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충남도립대는 향후 실질적 프로그램에 동참하면서 학생들을 치매 파트너즈로 양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양군을 치매 안심지역으로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대치면 주정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이와 관련해 대치면과 수정초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