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특허청의 협력 ‘인천 공동선언문’채택
세계 5대 특허청의 협력 ‘인천 공동선언문’채택
  • 최장환 기자
  • 승인 2019.06.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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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특허청의 청장급 연례회의


 

아이피(IP)5 청장, 글로벌 기술 변화 함께 대응 합의
[내외일보 =]최장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세계 5대 특허청의 청장급 연례회의가 13일 인천에서 대한민국 특허청 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아이피(IP)5 특허청들은 ‘인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지금까지의 협력 활동 및 그 성과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아이피(IP)5 협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아이피(IP)5 특허청장들은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기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협력사업을 새로 발굴하기 위해 신기술/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를 설립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아이피(IP)5 협력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피(IP)5 협력 구조를 개선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6월 12일에 열린 아이피(IP)5 특허청과 산업계 연석회의에서 5개국 산업계 그룹 대표와 만나 최신 주요 발전 동향을 소개하고 신기술, 인공지능, 아이피(IP)5 미래 과제와 같은 전략적 주제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계 대표들은 세계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피(IP)5의 공동 노력에 산업계의 지원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열린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아이피(IP)5 특허청장회의와 작년 11월에 개최된 경제협력기구(OECD)세계포럼과 같이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를 유치·지원해 도시이름이 들어간 선언문이 채택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이 논의되는 국제컨벤션 허브도시로 시를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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