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14일 오전 충주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30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건물 2800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에 불티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내외일보] 14일 오전 충주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30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건물 2800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없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에 불티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