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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윤준호 국회의원, 당선 1주년도 “주민과 함께”

  • 입력 2019.06.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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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3일 해운대을 지역주민에게 감사인사 진행
- 침체된 부산지역 일자리창출, 지역 최대현안인 제2센텀 첨단산업단지 추진에 박차
- 윤준호 의원 “더 나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노력 할 것”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지난 201861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당선된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지방의원들이 당선 1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아침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에서 윤준호 국회의원은 45기의 노력 끝에 부산 해운대구을에서 50.15%의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했다.

당선 직후 윤준호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농해수위에서 활동했다. 특히 지난 패스트트랙 당시 눈에 띄는 활약으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부산지역에서도 윤 의원의 활동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그동안 윤 의원은 부산지역 유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2019년 부산광역시가 가장 높은 국비예산 증가율을 기록하는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해운대을 지역구의 최대 지역 현안인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수 차례 정부와 부산시 관계자들을 만나 추진 동력을 살려나가고 있다.

윤 의원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지난 해 해운대을 주민들께서는 나라를 나라답게 바꾸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바라는 마음에 윤준호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셨다. 지난 1년간 그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의 발전을 위해 부산과 서울을 150여 차례 정신없이 1년을 뛰었다며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혔다.

윤 의원은 침체된 부산지역의 일자리문제와 경제 활성화, 그리고 공공기관 이전 등 중요한 지역현안이 산적해 있다. 특히 다가오는 4차 산업의 대비하기 위해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개발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 부산과 해운대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다라고 남은 임기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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