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 윤은효 기자
  • 승인 2019.06.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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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발전의 장 마련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길)는 지난 14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를 군으로 초청해 관계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거창읍과 선암동은 지난 20131024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인연으로 꾸준히 상호방문 교류행사를 가져왔으며, 이번행사는 7회째로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거창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꽃다발 전달과 기념품 교환 등 환영식을 시작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행사 후 이수미팜베리 산딸기 수확체험, 서울우유 거창공장과 거창 창포원 견학 등 알찬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병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늘의 행사로 인해 선암동과 더욱더 돈독한 우의를 다졌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규홍 거창읍장은 두 도시의 화합을 위해 멀리서 방문해주신 선암동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거창과 울산은 서로에게 없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교류행사가 앞으로 양도시의 상호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 주민자치 위원회는 올해도 5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서비스의 날 운영, 불우이웃 반찬 나눔사업, 작은음악회 개최 등 읍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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