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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련, '역대급' 20대 CEO 화제

  • 입력 2019.06.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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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패션 브랜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주요 포탈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 두번째 손님으로 출연했기 때문.

신애련은 성공한 20대 여성 CEO로서 자신의 사업과 함께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도 이야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용과를 졸업하고 피부 관리숍에 취직했던 신애련은 '예쁘고 편안한 요가복'이라는 컨셉으로 '안다르'를 설립했다.

한편 '안다르'의 2018년 매출액은 무려 4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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