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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영은 기자

평택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1884세대 프리미엄 아파트

  • 입력 2019.06.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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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84㎡의 타입 주거환경, 교통환경, 미래가치 이점

  [내외일보 =경기]윤영은 기자=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총 1천88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가운데 410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인근에는 약 5천여 평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평택시에서 현재 유일하게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다.

또 인근의 고덕신도시는 평택 경제 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와 반도체 공장, LG산단, 브레인시티 등 개발호재가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삼성은 반도체 사업에 향후 10년간 13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추가라인도 신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평택 고덕IC와 SRT가 다니는 지제역과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지제역(SRT)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대단지 프리미엄과 고덕신도시의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며“대단지 아파트를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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