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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가수 연정, "마음이 아름다운 가수가 되겠다!"

  • 입력 2019.06.20 07:49
  • 수정 2019.06.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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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웃기지마라' 대박 예감
-가사중 '내인생은 내가 왕이다'로 국민들의 자신감과 용기 갖게 해줘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지난 5 월6 일 '꽃등', '웃기지마라'(신곡)로  바쁜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연정이  가요무대 특집 창녕군편에서 대선배  김상희 선생님의  '경상도청년'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목화자매'에서  솔로가수  연정으로 활동한 30여년 탄탄한  노래실력과 아름다운 의상, 깔끔한  무대매너로 창녕군  공설운동장을 가득메운  관객과  함께  열창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정은  평소  바쁜스케줄에도 소외되고 아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봉사를  하는 마음이  예쁜  가수이기도 하다.  경기침체로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노래 '웃기지마라'(신곡)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사중에 '내인생은 내가 왕이다'는 구절은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고 쉬운 멜로디로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연정은  "앞으로도  더 많이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가수가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연정은 지난 4월 바쁜 방송활동중에서도 연정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백명의 팬들과 소통을 위해 팬미팅을 개최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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