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배우 이다해의 50억 빌딩이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이다해가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이 현재 55억원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졋다.
매입 당시 주변 건물은 평당 5000만원이었지만 이다해는 평당 4500만원, 총 33억원에 구입해 큰 이익을 남긴 것.
해당 건물은 비탈길에 있는 건물로, 대지면적 238.9㎡에 연면적 156.14㎡ 규모의 지상 2층 구조다.
이다해의 건물은 경사면에 접해 있는 층이 건축법상 지하층으로 인정받으며 33억 원에서 55억 원으로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