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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마구마구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정진학교에서 열렸다

  • 입력 2019.07.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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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넷마블앤파크(대표 김홍규)가 후원하고 사)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하는 ‘2019 넷마블앤파크와 함께하는 마구마구 찾아가는 티볼교실712일 서울의 정진학교를 시작으로 제주도의 제주남초등학교까지 전국 10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동안 마구마구는 학교체육의 티볼활성화를 통한 유소년 야구발전에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국의 교사를 대상으로 마구마구 찾아가는 티볼걍습회를 개최하여 티볼교육과 참가교사의 학교에 티볼용품을 후원하였다. 또한, “마구마구배 전국 초등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하여 우승팀을 일본 세이부돔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티볼교류대회에 파견하는 후원사업을 통하여 학교체육의 티볼보급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오늘 실시한 정진학교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LG트윈스의 첫 번째 영구결번이자 코리안시리즈 MVP 2회에 빛나는 김용수씨가 야구강사로 참여하고 티볼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한 사)한국티볼연맹 박철호전무가 티볼강사로 참여하였다.

또한, 정진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동을 함께 하는 서울탑동초 6학년 1반 학생 모두와 문성환선생님이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진학교 최윤종 담당교사는 넷마블앤파크의 후원으로 열린 티볼교실 참가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과 체험을 하였고 유명강사 및 티볼수업용품 후원에도 감사드린다. 후원해주신 수업용품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들과 수업을 통하여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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