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1세대 아이돌 핑클의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이 다시 뭉친 JTBC 새 예능 '캠핑클럽'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캠핑을 떠난 용담섬바위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은 캠핑카를 타고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을 시작했다.

성유리는 용담섬바위의 환상적인 풍광에 “요정들이 사는 곳 같다”고  평했다.

전북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에 위치한 용담섬바위는 드라마 정도전, 주홍글씨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