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15일(오늘) tbs '뉴스공장'에 출연한 신유진 변호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인터뷰 제3공장'에 출연한 신유진 변호사는 '재판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직권 보석 석방 시사?'와 '일본제철,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불복 항소'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1976년생인 신유진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하고 법무법인 광장에서 노동팀 변호사시보로 법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직무대리와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국선변호사, 법률사무소 찬 변호사 등의 이력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