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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백아영, 시어머니갈등... '시집살이 시키냐'

  • 입력 2019.07.19 09:03
  • 수정 2019.07.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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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개그맨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이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와 백아영의 일상이 방송됐다.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는 시댁 공사로 시부모님과 임시 합가한 상황.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백아영과 상의 없이 자신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백아영을 당황시켰다.

친구들이 집에 도착하자 시어머니는 손님상에 과일을 내놓으라고 백아영에게 요구했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친구들 앞에서 며느리 백아영의 흉을 봤다. 

시어머니는 식판에 차려주는 식사에 대해 "소꿉장난 같다"고 평했다.

이에 친구들은 "시집살이 시키냐"며 면박을 주었고 시어머니는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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