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에 “행복한 생일날 만6세 되는 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설아 수아”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딸들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와 수아는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설아, 수아, 시안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