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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가족싸움, '칼로리폭탄'에 결국 폭발

  • 입력 2019.07.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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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미나와 류필립 부부, 그리고 필립네 가족이 가족싸움을 벌였다.

19일 MBN 예능 ‘모던 패밀리’ 가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류필립이 누나 수지의 건강문제로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의 누나 수지의 건강검진 결과 나쁜 것을 확인하고 큰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수지는 한 끼에 여러 가지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었다. 심지어 기름진 음식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실제 수지는 키 171cm에 체중이 100kg. 

이에 류필립은 누나에게 “건강이 나쁜 거다”라며 타박했고, 이에 수지는 “네가 동생입장으로 누나에게 타박 주는 게 이게 맞는 거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내 몸이야. 내가 말했지 그만 하라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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