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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동화 기자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오는 30일 개막

  • 입력 2019.07.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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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기]신동화 기자=국내 최장의 역사를 가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오는 7월30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간(7. 30 ~ 8. 20)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현재까지 259점의 작품이 탄생됐다.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함께하다“, “화합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어울림(Harmony)」’을 주제로 선정했다.
참여 작가로는 국내조각가 오수연, 정춘일, 김기영, 윤덕수 작가, 국외 조각가는 왕바이오(대만), 단 아이스트레이트(루마니아), 알도 시로마(페루), 장 퀴안(중국), 호세 카를로스(스페인) 작가까지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 한다.
개막식은 미란다호텔에서 7월 30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작품창작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위에서는 부대행사로 행사 중 주말(토, 일)에는 도슨트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주말에 오시는 관람객에게 설봉공원 미니갤러리에서 21회 작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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