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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솔지, 김제동 대신해 선방

  • 입력 2019.07.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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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EXID 솔지가 김제동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의 김제동이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우자 솔지가 DJ를 맡았다.

이날 솔지는 “여름휴가를 간 김제동 대신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며 “생각보다 더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 심장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어젯밤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잠도 잘 자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솔지는 우려와 달리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샀다.

앞서 제작진은 “평소 뭐든 열심히 하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솔지가 일주일 동안 특유의 매력으로 특별한 출근길을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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