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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김혜진 부친상에 과거 발언 재조명

  • 입력 2019.07.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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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배우 김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암투병을 해오던 김혜진의 부친은 지난 23일 끝내 별세했다.

김혜진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27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혜진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3월 종영된 tvN ‘아모르파티’에는 부친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두 딸을 홀로 키웠다는 김혜진의 부친에 대해 김혜진은 “아빠가 ‘새엄마 들어오면 애들 구박하면 어쩌냐’는 이유로 재혼도 안 했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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