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7월28일 오후 비가 오는 가운데 서울 조계사 경내의 활짝 핀 수련화 꽃잎 위에 맺힌 물방울과 꿀을 따는 한마리 벌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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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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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경내의 활짝 핀 아름다운 수련화
- 입력 2019.07.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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