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양의 그림이 화제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에서라도 가족끼리 여행가니 좋다ㅎㅎ'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 손태영의 딸 리호양이 그린 가족여행 그림이 담겨있다.
올해 5살인 리호양의 그림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영화 '귀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손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영 스타일'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