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중화권 배우 왕대륙이 유역비와의 만남 이후 미모를 극찬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29일 왕대륙은 자신의 웨이보에 유역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여러분의 신선 누나, 정말 아름답다"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왕대륙과 유역비는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유역비는 '신조협려'(2006) 등 여러 사극에서 아름다운 선녀 비주얼을 선보여 '신선 누나'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왕대륙은 지난 3월 국내 개봉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