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사기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김재환은 31일 방송되는 Mnet 'TMI 뉴스'에 출연해 자신이 겪은 사기 사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TMI NEWS'의 첫 차트 주제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TOP 9'과 '벌어서 남 준 아이돌 TOP 7'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두던 김재환은 "사기 당한 적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김재환은 앵커 전현무와 장도연의 기습 질문에 순수한 답변으로 좌중을 폭소케했다는 후문.

'TMI NEWS' 오늘 밤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