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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친환경 무농약 지리산 산청 바나나 수확

  • 입력 2019.07.31 17:33
  • 수정 2019.08.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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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바나나 농장에서 31일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바나나는 수입산 바나나와 달리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아무런 약품 처리 없이 유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은은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바나나는 산엔청쇼핑몰에서 2.5kg 한 박스 24000원에 판매되며 에어캡과 전용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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