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우주안, 의도는?

  • 입력 2019.08.01 14:56
  • 댓글 0

[내외일보] 레이싱 모델 출신 우주안이 하루종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강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SNS에 올리며 열애설에 불을 붙였기 때문.

우주안은 곧바로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실수'였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 @an_chil_hyun"이란 글과 함께 강타와 한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연인임을 자랑이라도 하듯 서로 입을 맞추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강타의 소속사는 우주안과는 이미 몇 년 전 끝난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우주안의 '실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도 파장이 컸으며, '우주안'이라는 이름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각인되었다.

한편 1990년생인 우주안은 한가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명 레이싱모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