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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우주안, 인스타그램 '초토화'

  • 입력 2019.08.01 17:21
  • 수정 2019.08.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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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레이싱 모델 출신 우주안이 강타와 연애하던 시절의 영상을 올리며 하루종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주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이중 특히 레이싱 모델 출신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래쉬가드와 수영복 차림의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 @an_chil_hyun"이란 글과 함께 강타와 한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연인임을 자랑이라도 하듯 서로 입을 맞추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우주안은 곧바로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실수'였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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