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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류재오 기자

600년 역사의 숨결이 깃든 '광한루'

  • 입력 2019.08.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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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류재오 기자=남원시는 광한루 600년을 맞아 시민·관광객에게 받은 사랑의 편지 600여 통을 타임캡슐에 봉인하고 10년 동안 보관할 장소인 춘향관으로 이동하는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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