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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들 딸, 아빠모습 '훈훈'

  • 입력 2019.08.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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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들, 딸과 함께한 발리 휴가를 공개했다. 

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곳만 좋아하는 아내 덕에 네 번째 계속 오는 이곳에 드디어 하영이도 합류 #가족휴가 #도연우 #도하영 #도경완 #장윤정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딸 하영 양과 아들 연우 군을 양팔로 동시에 안고 있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훈훈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도경완 아나운서와 아내 장윤정을 똑 닮은 자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들의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부러워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영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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