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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에 이목 집중, 왜?

  • 입력 2019.08.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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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를 연기한 최유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에서 최유화는 미스터리한 마돈나 역할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유화는 드라마 ‘슈츠’와 ‘미스트리트’ 등에서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에이스 검사 차현정으로 분해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고,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는 독립군 저격수 자현 역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최유화는 의중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포커판의 치열한 심리전을 이끌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포커판에 이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그녀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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