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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송파구청, 폭염 취약지역에 살수

  • 입력 2019.08.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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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서울]김미라 기자=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구청 관계자와 소방대원들이 지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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