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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비즈니스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청담 이너서클 최고위 과정

  • 입력 2019.08.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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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강마루의 주관으로 폭넓은 교류와 삶의 질을 예술, 문화, 교양, 인문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청담 이너서클 최고위과정 1가 곧 927일에 개강한다.

다른 최고위 과정과 달리 매월 다른 분야의 강의로 이루어져 다양성을 통한 즐거움을 추구하고 폭넓은 비즈니스 교류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각 계의 리더들로 강사진이 이루어져있고 방송현장, 음악, 스피치, 건강관리, 사진, 유투브, 골프 등 트렌드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김기배, 함익병, 이봉규, 이병욱, 이효진 등 유명 인사들이 각 전문분야의 강의를 하며 원우들과 친목을 다지며 비즈니스의 기회도 열어주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편, 본과정은 927일부터 2020724일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저녁 7, 한 달에 한번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디너와 강의는 청담 리베라호텔 로즈홀과 한국예술문화재단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또한 살롱콘서트, 골프대회&그린콘서트도 함께 구성되어 문화예술과 골프를 통해 원우들 간의 교류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살롱콘서트는 청담 드레스 가든 테라스에서 국내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에이컬쳐관현악앙상블이 함께하고, 그린콘서트&골프대회는 에덴블루 컨트리클럽에서 재즈와 성악을 감상하며 골프까지 즐길 수 있다.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예술, 문화, 인문, 교양을 접하고 인적 네트워크도 넓히고 싶은 사업가, 임원진 또는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정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현재 선착순 5명에게는 연회비 50% 감액혜택도 주고 있다. 문의는 전화(02-514-0981)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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