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8월11일 오전10시45분경 부평구청행 지하철7호선 객차안에서 한 승객이 자리를 두칸이나 차지하고 가방은 바닥에 놓은채 잠들어 있어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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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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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구역이야' 지하철 꼴불견 눈살
- 입력 2019.08.11 11:02
- 수정 2019.08.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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