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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재옥 기자

계룡소방서, 119소방동요대회 우승은 우리

  • 입력 2019.08.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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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윤재옥 기자 =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해미르어린이집에 찾아가 동요대회로 땀 흘리는 아이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제11회 충남 어린이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오는 9월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계룡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해미르어린이집 학생 19명의 어린이들은 김서영 선생님의 지도 아래 ‘꿈꾸는 소방관’ 이라는 동요를 노래와 다채로운 율동으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영학 서장은 “소방동요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서 경연이란 말에 경쟁의식을 갖지 않고 연습하는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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