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교영 기자

정유미 심경... '날벼락'

  • 입력 2019.08.12 17:57
  • 댓글 0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발언'으로 불매운동에 휩싸인 가운데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정유미가 뭇매를 맞고 있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2일 이 상황에 대해 “국민감정을 잘 알고 있다”며 “다각도로 대책 방안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한 매체에 밝혔다.

정유미는 현재 SNS 등을 통해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일본 DHC 자회사 방송국인 ‘DHC텔레비전’은 한국의 불매운동을 비하하며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DHC에 대한 대대적인 불매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