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12일 첫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그리고 배우 정소민이 첫 만남을 갖고 강원도 인제 리틀 포레스트에 도착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소민의 집이 소개되는 등 정소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요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정소민의 이름이 올랐다.
이에 정소민의 인스타그램도 뜨겁다.
극강의 청순미를 뿜어내는 정소민의 수많은 사진들을 보기 위해 누리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데뷔 전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드라마 '나쁜남자'를 통해 데뷔한 정소민은 '장난스런 키스' '디 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