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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희철 기자

신지 해명 "멀쩡해요"

  • 입력 2019.08.13 12:02
  • 댓글 1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살이 너무 많이 빠져 보인다고 걱정된다는 말을 한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한쪽 어깨를 내놓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이 많이 빠져 더욱 갸름해진 얼굴선이 시선을 끈다.

신지는 "코요태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던 중에 솔로 활동까지 준비하게 되며 잘 해내고 싶은 부담이 크게 작용했는지 마음고생을 했다"며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는 않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걱정과 관심은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신지는 지난 8일 솔로 곡 '느낌이 좋아'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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