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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김미라 기자

김규리 은퇴고민, '안타까워'

  • 입력 2019.08.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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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22년차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해 '경력자 우대' 특집을 꾸민다. 

이날 김규리는 배우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그녀는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 힘들었"면서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또한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에서 김규리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규리의 입담은 14일 밤 11시 5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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