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한강 뷰' 아파트에 입성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셀프 인테리어'로 새집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두 사람은 인테리어 도중 집안의 나쁜기운을 쫓는 다는 '달마도'를 받기 위해 절을 방문하기도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페인트칠부터 전동커튼, 이색조명 설치와 더불어 공간 활용 등 제이쓴의 셀프인테리어 팁이 공개된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