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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영주 기자

이미영, 전영록에 '소환'당해

  • 입력 2019.08.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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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영주 기자 = 가수 전영록과 그의 전 부인 이미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의 이름은 하루종일 주요포털의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전영록이 KBS 2TV '덕화다방'에 출연했기 때문.

전영록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그의 전부인 배우 이미영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1985년 결혼한 전영록과 이미영은 12년 만에 전격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이혼 당시 불륜, 사기, 사업실패, 도박 등 수많은 루머가 있었다.

이에 이미영은 지난 6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를 언급하며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라며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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