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영주 기자 =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숙행과 이종현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이종현이 '미스트롯' 콘서트장에서 숙행을 응원하는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979년생인 숙행은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해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 40세인 이종현은 현재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를 그리고 있다.